'고사 위기' 항공업…정부 지원은 3.2조원으로 '美 10%'

(서울=뉴스1) 주성호 기자 =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사태로 글로벌 항공산업이 고사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, 우리 정부가 항공업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. 미국, 프랑스, 독일 등 선진국과 비교하더라도 항공사들의 자산 대비 정부 지원규모가 적다는 지적이다.29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요국의 코로나19 관련 항공산업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미국은 여객항공사 임금지원프로그램(PSP)을 통해 항공업계에 총 250억달러(약 30조4000억원)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미국 정부의 지원금은 보조금 70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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